WS's 노트

좀 이른 점심시간이고 평일이라 그런가 한가해서 그런가, 장사 안하는 집같이보이는데 문이 열려있어 들어가보기로 했다 점심특선으로 소고기 샤브정식 주문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잘 못쌌지만 먹음직스러운 쌈~마지막 칼국수와 동치미 국수까지 먹으니 배가 부르다. 대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한 편이고 맛도 있는편이라서 먹을만한 곳이다.

맛집 2017. 9. 13. 21:49

1박 5만원. 202호로 배정받았는데 푸른 바다가 보인다 분위기는 좀 노땅 분위기 냉장고는 입구에 있고 칫솔과 수건도 있다 뭔 냉장고가 요렇게 생겼는지~ 저렴하고 깔끔한곳을 원한다면 적격인 곳이다 단, 단점은 방이 너무 더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는점. 중앙난방식이라 온도 조절을 할 수 없어 프론트에 전화해서 난방을 끄고 창문을 열고 잤다.

머문 곳 2017. 1. 1. 14:26

강릉 중앙시장에서 멸치 두박스를 4만원에 구입하고 점심을 먹으러 왔다 옹심이만 일단 주문 안철수도 왔었네~ 여긴 옹심이외에도 메뉴가 다양한 편이다. 겨울 냉이와 단호박도 들어갔다 속초보단 맛이 덜한것 같음

맛집 2017. 1. 1. 12:55

여지껏 해맞이를 제때에 본적이 없어 올해는 2017년 1월 1일 새벽 3시30분에 경포대로 출발했다. 새로 뚫린 광주원주간 고속도로를 타다가 원주에 다다라서 국도를 타고 갔다. (티맵땜시~) 가는길에 컨버터블 승용차가 도랑에 처박혀 있는것을 봤다.과속했나보다~ 나도 안전운전 해야지! 고속도로가 둔내에서 막히길래 평창까지 국도로 타고가다가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7시가 조금 못되서 경포대인근에 도착했는데 차들이 막히기 시작했다 일출시간에 못맞출까봐 조바심이 났지만 간신히 7시 15분경 강문해변 인근 길가에 주차하고 해돋이를 감상하며 소원을 빌었다. "7급 시험에 붙게 해주세요~ " 해가 작다며 투정부리는 부니~ 일출을 보고 아침을 먹으러 선열해장국으로 향하는길. 초당순두부 마을은 긴 차량행렬이 늘어섰다 선열해..

여행 2017. 1. 1. 10:07

무한리필~ 네델란드산 삼겹살맛은 좀 뻑뻑한거 빼곤 싼값에 먹을수 있는것 같다 무한이지만 우리에겐 손해다~ 나도 그렇지만 부니도 입이 짧기에 벌써 배부르다해서 3조각만(1인분) 주문했다 마지막 고기를 굽는중인데 벌써 배부를는것 같다 여긴 적당히 배부르게 먹거나 술먹기 딱 좋은곳 같다

맛집 2016. 12. 22. 17:34

영화 보기전 점심을 먹었음 부니는 모밀정식,난 히레 돈까스 주문 모밀이 먼저 나오고... 맛은 모밀이나 돈까스 모두 맛있다 부니는 돈까스가 좀 뻑뻑한것 같다고 한다 앞집에서 이천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영화관으로 향했다 잔잔한 영화 '당신,거기있어줄래요'를 보구나서 빵을 사서 집으로....... 담날 아침으로 빵을.......

맛집 2016. 12. 17. 12:20

지마켓에서 64G SD카드를 구입했다. 21,000원~ 노트북 ssd용량이 넉넉치 안아 인강 파일 저정용으로 구입했다 Cj 택배가 왠일인지 빨리 배달해준다 평상시 같았으면 밤늦게 배달할까말까 했는데 오후 3시쯤 받았다 정품 스티커도 붙혀주고

소소한일상 2016. 12. 3. 15:24

0.38mm 볼펜, 1,800원으로 다소 비싼편이지만 필기감이 좋아 애용하고 있다. 다만 단점으로는 잉크가 어느정도 남아 있음에도 잘 나오지 않아 열받게한다는 단점이 있다 아직도 잉크가 저렇게 남았건만.... 교보문고에서 리필심 SXR-38 두개를 구입했다 (1,400원/개) 리필심 가격은 볼펜과 400원 차이밖에 없다. 헐~

소소한일상 2016. 11. 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