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지인도 보고 여행도 할겸해서 2박3일 일정으로 내려왔는데 첫번째 숙소로 예약한곳이 이곳이었다.


사진으로 미리 봤건만 실제 보니 인테리어가 좀 정신사납다.


스킨과 로션병의 뚜껑은 다 어디갔을까?

냉장고에는 Free 물 두병과 믹스커피 두개가 있네~


욕실은 깨끗한편이며 좀 알록달록하다.

자외선 소독기 같은데 고장났는지 작동을 안한다.

모든 투숙객은 무료로 조식이 제공된다.
한식으로....
지하식당은 회사 구내식당 분위기다.




음식맛은 대체로 좀 짠편이나 맛있었다.
타워팰리스호텔은 대체로 깔끔한편이며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다만 정신없는 인테리어는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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