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s 노트

2019년 일출을 보러 새벽 3시반에 출발해서 간신히 일출을 보고 놀다가 오후에 체크인했다. 경포대 바다가 바로 보이는 로비가 나름 멋있다. 근 통창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다. 그래도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베란다가 있어서 좋았다 칫솔과 치약, 로션 등등이 구비되어있다. 슬리퍼와 가운도 있다. 깔끔한 욕실. 전체적으로 방이 깔끔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

머문 곳 2019. 1. 1. 16:52

1박 5만원. 202호로 배정받았는데 푸른 바다가 보인다 분위기는 좀 노땅 분위기 냉장고는 입구에 있고 칫솔과 수건도 있다 뭔 냉장고가 요렇게 생겼는지~ 저렴하고 깔끔한곳을 원한다면 적격인 곳이다 단, 단점은 방이 너무 더워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는점. 중앙난방식이라 온도 조절을 할 수 없어 프론트에 전화해서 난방을 끄고 창문을 열고 잤다.

머문 곳 2017. 1. 1. 14:26

부니가 5만원대로 예약한 호텔이다. 바닷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안쪽에 위치했으나 해수사우나 물이 좋아 많이들 찾는 호텔이라고 한다. 침대 시트도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와이파이 사용도 가능하다.스마트폰 충전기도 있어 충전기가 없어도 간편히 충전할 수 있다. 화장실에 욕조가 있는데 투숙객은 사우나 무료이용 가능하므로 사용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모텔 Feel 나는 샴푸, 바디클렌져~지하 남자 사우나로비 모습(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한 컷 찍었음)

머문 곳 2016. 11. 6.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