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캠핑페어 관람후기
코로나 확진자가 38만 명이 넘어가고 있는 요즘 이런 규모가 큰 전시장을 찾아가기 겁나기는 하는데 몇년간 못 가본터라 큰 용기내서 갔다왔다. 티켓은 지난 2월에 네이버 예약으로 6천원에 구입했고 네이버예약의 QR코드를 입장시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했다. (말주변이 없어서 주로 사진위주로만 올리겠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렌턴이라 혹했었다. 마침 렌턴을 교체해야할 시기라 관심있게 봤는데 가격대가 만만치않다. 스노우피크의 이런 버너가 있는데 10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에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수납공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스노우라인 렌턴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행사가 6만원) 행사가 29만원. 4인용 텐트인데 좀 작지만 제법 알찬 텐트라 맘에 들어 혹했다. 이너텐트는 얇은 면으로 제작되어 있어..
캠핑
2022. 3. 12.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