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38만 명이 넘어가고 있는 요즘 이런 규모가 큰 전시장을 찾아가기 겁나기는 하는데 몇년간 못 가본터라 큰 용기내서 갔다왔다.
티켓은 지난 2월에 네이버 예약으로 6천원에 구입했고 네이버예약의 QR코드를 입장시 보여주면 입장이 가능했다.
(말주변이 없어서 주로 사진위주로만 올리겠음)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렌턴이라 혹했었다. 마침 렌턴을 교체해야할 시기라 관심있게 봤는데 가격대가 만만치않다.
스노우피크의 이런 버너가 있는데 10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에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수납공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스노우라인 렌턴이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행사가 6만원)
행사가 29만원.
4인용 텐트인데 좀 작지만 제법 알찬 텐트라 맘에 들어 혹했다.
이너텐트는 얇은 면으로 제작되어 있어 통기성을 높였다고 한다.
결국 스노우라인의 소형 렌턴을 리퍼 제품으로 싸게 구입했다.(4.2만원)
박스를 개봉해보니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하자 제품이나 기능상의 문제는 없었다.
올해 캠핑페어는 다른때보다 더 볼거리가 많았었다.
내일까지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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