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버터킹콩 빵공장
주말에 브런치로 맛있는 빵과 커피 한잔하려고 들렀었다. 코로나로 요즘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가끔 게의치않고 평소저럼 가끔 나들이를 하는것도 도움이 될성싶다.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 맞게 테이블도 파레트로 만들었다. 한쪽 구석에는 빵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오픈되어 있어 빳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빵들이 먹음직스럽다. 우린 양파빵과 바게트, 에그타르트, 호두파이 닮은 킹공브레드 등을 구입했고 일부는 커피와함께 아침으로 먹었다. 핫아메리카노는 3.5천원. 이중에 양파빵이 젤 맛있었던것 같다.
맛집
2020. 3. 1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