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맛있는 테라로사 서종점
입구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나서 왼쪽 입구로 들어 섰는데 55고메가 보인다. 테라로사 카페, 고메 등이 단지처럼 모여 있는 형태인 것 같다. 우선, 55고메 건물을 왼쪽으로 끼고 돌아봤다. 오른쪽에 찻집 "흔한 일"이 있고 정면에 더보테니컬 선물가게가 있다. 찻집 간판이 무척 인상적이다.찻집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바에서 차를 내주는건가(?) 왠지 분위기가 클래식하다. 바 옆에는 별도 테이블이 있다 (손님들이 있어서 들어가서 찍진 못하고 밖에서만 기웃기웃) 고메 건물벽이 제법 운치가 있어 보인다. 선물가게를 구경해본다.주로 디퓨저, 향초를 판매하는 곳이다.안쪽엔 테라스도 있는데 뭘하는 공간인지는 모르겠다. 그냥 상품을 디스플레이 해논것 같은데...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백미당' 백미당과 55고메 앞마당..
맛집
2018. 6. 7.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