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파리크라상 브런치
2018.11.28 by Kyle
병원에 진료받으러 왔다가 이른 점심을 브런치로 대신하려고 왔다. 메뉴가 더 늘어난것 같다. 전에 못봤던 양송이 스프 브런치가 눈에 띈다. 요건 머쉬룸 크로크 마담. 이게 양송이 스프 브런치. 어딘가 좀 부실해보인다. 양송이 스프는 조금 옅은 느낌이지만 맛은 있다. 요 빵은 배불러서 다 먹을까말까 고민중
맛집 2018. 11. 2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