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캠핑]반디랜드야영장
현주네 휴가를 맞이하여 함께 2박 3일간 여행을 했다 캠핑일자 : 2016.7.27 ~ 7.30 오전 8시쯤 출발해서 안성휴게소에서 국밥으로 아침을 떼우고 쉬엄쉬엄 무주로 향했다. 평소 같으면 출근시간이라 막혔을텐데 휴가철이라서인지 거의 막히지 많았다 새로산 타프웨빙을 개시했다. 만족스러우나 웨빙을 늘일때 뻑뻑해서 잘 않되는 것이 좀 불만임 옆사이트에 총각3명이 왔는데 텐트 설치하는 법을 몰라서 우왕좌왕했다. 결국 내게 도움을 요청해서 흔쾌히 도와줬다 현주네는 오후 3시에 도착했다. 부니는 더위를 먹어서 조용히 쉬는중이다 더위를 먹은 관계로 점심은 건너 뛰고 저녁을 준비중이다 오후 5시가 지나니 좀 시원해졌다 이곳은 그늘이 없어서 더운 여름엔 비추하는 캠핑장이다. 단지 밑에 수영장이 있어서 애들과 놀기 ..
캠핑
2016. 8. 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