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니가 오아시스에서 구입한 아라찬 생선가스~
우리밀로 만든 빵가루로 만든 생선까스라서 더 맛있을것 같다.
늙은 호박도 굽고 새송이버섯도 구워 곁들여먹을 예정인가보다.
생선까스에 어울리는 부니의 특제(?) 타르타르소스
후리카게를 뿌린 밥까지 준비하면 저녁 준비는 끝
거기다 집에 남은 마지막 맥주까지 준비하면 금상첨화네~
냉동제품이지만 제법 신선한 느낌이다.
생선이 그냥 부스러지는 느낌은 없는편이고 제법 살이 살아있는듯한 느낌이라 더 맛있었고 전혀 느끼하지도 않았다.
오늘 하루도 근사하게 한끼 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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