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파리크라상
토욜 9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제법 사람이 많았다.
줄서서 기다리는동안 맛있어보이는 케익 구경을 했는데 치즈케익이 맛있게 보여 사진 본능을 멈출 수 없었다.
우린 브런치로 에그베네딕트 브런치와 머쉬룸 오믈렛 브런치를 주문했다.
가격은 3년전 가격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머쉬룸 오믈렛
에그 베네딕트
브런치에 음료는 포함되어 있는데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핫아메리카노를 선택
단, 리필은 안된다.
브런치 가격은 변함이 없는데 전보다 부실해진 느낌이지만
커피맛은 이곳 커피가 맛집인것 같다
주차는 구매금액 2만원당 1시간 무료다. #41타워주차
카운터에서 구매시 주차등록 해달라고하면 차량번호를 등록해준다.
우린 1시간 무료 등록했고 10분정도 오버했는데 천원을 더 결제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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