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글 지도에는 가보고싶은 맛집을 기록해놨는데 집으로 가는 길 근처에 보이길래 늦은 점심을 먹기로하고 험한길을 달려 오후 3시쯤 도착했다
콩비지백반을 주문했다
찢어진 창호문을 오랜만에 접해본다.
3대 천왕에 나왔었군~
밑반찬중 나물은 어느 음식점보다 맛있었고 깔끔했다
조리가 되어 나오기 때문에 끓자마자 먹었는데, 비지 본연의 맛을 잘살린 맛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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