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맛집]조이 사이공 Joy Saigon
사전투표를 하고 목2동 시장끝에 있는 조이 사이공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시간이라 우리앞에 두팀이 대기하고 있어서 약 15분정도 기다려서 입성할 수 있었다 푸팟퐁커리, 커리맛이 강하지 않고 코코넛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난다. 무엇보다 shell crap을 튀겨낸것이 고기같은 식감이 나고 고소해서 커리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다른 테이블을 보면 쌀국수를 많이들 먹는데 난 솔직히 별로다. 국물이 좀 싱거운 느낌이랄까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맛집
2018. 6. 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