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4동시장 맛집]홀로생칼국수
2018.05.11 by Kyle
저녁을 거를려다가 8시쯤 시장으로 마실 나와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칼국수로 출출함을 달래기로 했다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데 우리가 마지막 손님인것 같다 홀로칼자비. 처음 국물은 약간의 멸치향이 올라오다가 몇 젖가락 뜨면 멸치냄새는 느끼지 못할정도로 가벼운 국물맛이었다가 마지막 국물은 깊은 맛이 느껴진다.
맛집 2018. 5. 11.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