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프로 구입기
약 3년동안 사용하던 JBL 무선이어폰을 잃어 버려서 쿠팡에서 약11만원에 구입했다. 푸른빛이 도는 바이올렛으로 구입했는데 실물을 보니 만족스러웠다. 왼쪽부터 JBL, 버즈프로, MTR-T300 크기는 제일 작은편이지만 무게는 젤 무거운편이다. 거꾸로 뒤집어도 이어폰이 떨아지지않는다. Good~! 착용감은 좋은편이며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도 빠지지않는다. 중간 크기의 이어팁을 끼우고 약 한시간 사용해봤는데 사용후 귀에 압박감이 남아있는 느낌이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신기하기도 했는데 이 기능을 잘 사용하려면 귀에 중간 크기의 이어팁을 사용해서 외부 소음을 잘 차단해야하는데 귀가 아픈것 같아 젤 작은 이어팁을 사용해봐야겠다. 음질은 AKG사운드라서 좋은편이었다. 특히 저음이 꽤 인상적이었다. 참고삼아....
소소한일상
2022. 5. 1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