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사용했던 중고 COX CK600 키보드가 소리도 크고 갑자기 먹통이 되거나 키를 연속으로 눌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해서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다.
새로 구입한 키보드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검색하구 검색해서 장장 3일동안 고민끝에 결정한 제품이다.
앱코 K570 적축 기계식 키보드다.
첨엔 값싼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생각했었는데 기계식 키보들르 써본터라 다시 기계식키보드중 멤브레인 키보드와 키감도 비슷하고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은 적축 키보드로 선택했다.
비키 타입의 키보드라 비주얼적으로 좀 있어보인다. 나만 그런가?
키감은 엄청 고급진 감은 아니고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의 키감과도 비슷해서 적축을 선택한것이 약간 아쉬운감이 드는 순간이었다.
그래도 한참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한참을 갈축을 사용하다 적축으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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