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칠리커리를 밀또띠아에 싸서 먹었는데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커리가 워낙 현지 풍미가 가득한 카레라 처형이 못 먹고 부니한테 준 것이었다.
부니가 이 커리에 코코넛크림 등등을 넣어 아주 맛있는 카리로 재탄생시킨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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