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는 그냥 하얀벽과 간접조명으로 단순 깔끔하다.
평일 점심시간이라 인근 직장인들이 많았다.
딱 두자리가 남아 주방 바로 옆자리에 앉았는데 주방 개수대가 가까워 가끔 물을 맞을 수 있는 자리다.
치킨 난반과 가지덮밥을 주문했는데 치킨난반 소스가 떨어졌단다.
그래서 목심돈까스로 주문을 바꿨다.
가지덮밥은 약간 심심하면서도 맛있었다.
목심돈까스는 두툼한 살이 그대로 씹히는 맛이 좋았고 샐러드도 소스가 강하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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